본문 바로가기

    서울 서초동

    • 전시장 들어서자마자 관짝 위에 눕혀놓고 VR로 묫자리 안내

      "딱 65점짜리야. 이제 (명당도) 씨가 말랐어." 지난 2월 개봉한 '파묘'에서 지관(地官)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의 말이다. 조선시대부터 좋다는 땅마다 묫자리가 들어섰을 것인데, 어떻게 지금까지 명당이 척척 나오냐는 동료의 질문에 대한 답이다....

      2024.06.05 10:02

      전시장 들어서자마자 관짝 위에 눕혀놓고 VR로 묫자리 안내
    / 1

    AD

    상단 바로가기